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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새싹 수기공모전 '디지털새싹 어때요?'] 디지털새싹상 수상작 – 나의 진로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웹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디지털새싹 2023. 12. 6. 18:00
[디지털새싹 수기공모전 '디지털새싹 어때요?']
디지털새싹상 수상작 – 나의 진로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웹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오늘도 지난봄, 디지털새싹 캠프 참여 소감을 주제로 한 디지털새싹 수기공모전 ‘디지털새싹 어때요?’ 수상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디지털새싹상 수상작 박다현님의 작품 ‘나의 진로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웹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함께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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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로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웹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박다현


 나는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한 뒤로 일반 고등학교나 특목 고등학교에 진학한 또래 친구들에 비해 SW, AI 학습이 부족하다고 은연중에 느끼고 있었다. 이것을 느끼게 된 계기는 작년인 1학년 때에 다른 고등학교에 다니는 내 친구들은 SW나 코딩과 같은 동아리에 들어가 여러 활동을 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 당시에는 요즘은 AI가 뜨는 시대이고 미래가 밝은 직종은 다 관련이 있긴 한데, 나는 패션 디자인 과니깐 코딩 같은 것이랑은 좀 거리가 멀지 않나?라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별다른 방법을 찾아보지 않았었다.

 
 하지만 2학년이 되고 나의 진로에 대해 더 자세히 계획하던 중 내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 브랜드의 상품들이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수립하게 되었다. 그 후 나는 중학교 정보 시간에 배웠던 html을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에 웹 프로그래밍 강의들을 찾아보았지만 오프라인 강의는 시간과 거리 문제 때문에 듣지 못하고, 온라인 강의는 거의 유료인 강의들이 많아서 고민하고 있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중 나는 학교에서 수업으로 디지털새싹 교육 캠프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딱 내가 하고 싶었던 교육이다, 라는 생각에 열심히 교육을 들어 교육이 끝나갈 즘에는 부족하더라도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만 막상 교육을 시작하니 문제점이 생겼다. 내가 중학교를 다닐 때 배웠던 수준보다 더욱 심화된 교육들이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단순한 html이 아닌 css가 포함된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했으며 메모장에서 코드를 짜던 중학교 때와는 달리 여러 사이트나 앱을 통해 하는 교육이었다. 더군다나 나는 진도를 나가면 꼼꼼히 끝까지 완성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수업이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없어서인지 빨리 진행하셔서 하나를 완성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들이 많았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더 많은 것들을 배우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열심히 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교육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께 여쭈어보는 노력을 들였다. 그랬더니 3주 정도 교육을 진행했을 때 나는 진도를 따라갈 수 있게 되었으며 내 마음대로 코드를 수정해 변형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었다. 또 선생님께서 소질이 있다는 칭찬을 해주신 후 자신감이 생겨 교육에 더 집중을 하고 자신 있게 큰 소리로 대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나는 내 브랜드에 무엇을 판매하고 어떤 디자인과 콘셉트로 제작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나만의 사이트를 어떻게 사진을 넣고 글을 배치해 만들지도 계획하게 되었으며, 교육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집에서도 전보다 수월하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어 교육하시다가 선생님께서 하셨던 농담처럼 이제는 나 웹사이트 만들 줄 알아!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박다현님의 작품이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 동안 디지털새싹 캠프에 참여하며 선생님의 칭찬과 응원으로 프로그래밍에 자신감을 얻어 가는 과정이 잘 드러났습니다.

 디지털새싹 캠프에 참가한 많은 학생이 자기효능감 증진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금 바로 디지털새싹 캠프에 참여하세요!